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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알리샤 / 20대 중반 / 160대 / she, her
끈끈이주걱의 일종인 드로세라 앨리시아 화초인.
항상 웃는 얼굴처럼 밝고 활발한 성격.
화초인들 특성상 가시의 액체는 끈끈하기만 할 뿐 소화능력은 거의 퇴화하여 휘둘러서 벌레를 잡는데에만 쓴다. (잡은 벌레는 모아뒀다 밖에 나갈때 풀어준다는듯...)
마법소녀가 실트길래 그려봄
이 친구는 청소용 빗자루를 휘둘러 적을 응징해요.
그 밖에 학교에 바퀴벌레가 나타나 친구들의 비명이 들릴 때도
신속하게 출동합니다.
그건 그렇고 커미가 와서 자랑하러 왔어요.. 짠맛을 봤음 호노보노 순한맛도 봐야지... 슌님(@ lady_may_ladys)께 신청한 토오디레 신혼.. 신혼이란 무엇인가 사실 저도 모르지만.. 둘이 행복하면 오케이가 아닐까요 네네 결혼했어요 우리애성 호즈미예요.... 퇴근길이라 얼레벌레 지금올림..넘조아..
만약에 방역실패 했을때를 망상해본적이 있는데요... 그렇게 세상 사람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좀벌레가 들끓는 세상에 어떻게든 살아갈 방법을 찾아 살아가는 인간들...
그리고 그 좀벌레들을 청소하고 다니는 업체가 생기는데 그 이름은... "세스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