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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러_트친소
안녕하세요♥저 (마음만은)뉴비에요♥ 저랑 트친해주세요ㅠㅠ아무도없으면 슬퍼😭😭저절대루 사골탕끓이듯이 그림 재탕하는거 맞아요♥저그리고 알티도 타봤던 여자에요ㅠㅜ한남증오하구요♥빻장도 오지말아주세요!♥
풍덩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뭐 하는 사람이지?’
아무것도 없었기에 금방 초조하고 슬퍼졌습니다.
그냥 어디론가 수영하듯 뛰어들고 싶었습니다.
‘풍덩’은 그러한 감정을 담은 그림입니다.
한낱 투정뿐인 이 그림이,
앞으로 제 마음을 대신해 풍덩 뛰어들어줄 수 있을까요?
뒷내용 아니까 카카시랑 오비토 겹쳐질 때 더 슬퍼 ㅠㅠㅠㅠㅠ 출발 할 때만 하더라도 오비토가 카카시를 대장이라고 불러서 얼마나 포카포카했는데 ㅠㅠㅠㅠㅠ 츤츤 되면서도 댕댕이 같은 오비토라니 얼마나 귀여워 ㅠㅠㅠㅠㅠ 그러고는 카카시만 남겨졌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