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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보고왔는데 시발 미친거 아냐? 소리가 절로 나옴 탑건을 처음 기획했을때 기술력의 한계로 보여주지 못했던 모든 것들을 20여년이 지나서야... 그러니까 마침내 인간의 기술력이 인간의 상상력을 비슷하게나마 흉내낼 수 있게 된 순간 나올 수 있었던 속편같음 지릴뻔함
상태시발 2차 표지 머선일이고 ㅇ0 ㅇ
양손에꽃 아니랬으니 역시 양손가락에 꽃인가보다 /ㅈㄴㅋㅋㅋ 흰둥이가 물면서 막는거 게르트 모드인거면 더욱 좋겠군(?ㅋㅋ
방 정리하는데 옛날 행사들 굿즈 재고가 몇몇개 남아있어서 판매 겸 가챠용품으로 이것저것 가져가보겟읍니다 ~~
한유현 아크릴 스탠드가 .. 아직 남아있음 .. (ㅋㅋ 시발) 핀버튼은 아예 판매용보단 가챠용품으로 쓸 것 같고, 마지막 윻윶 틴케가(사이즈 큼 엽서 들어감!!) 소량 남아있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한밤중에서 시작해 세상밖으로 나와서 새로운 물결을 내보내고 침체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일어날 시간이라며 든든한 멤버를 더 얻고 나온게 이 질주하는 앨범이라니
아무것도 안보임 모든것을 뚫어야 함->조금은 도달했으나 아직은 도시 위, 밖에 있음->시발강남존나뚫어
테크닉 B-인가 그러면서 하필 일러가 백핸드캐치인거.......씨이이이발 너무 좋아 ㅠㅇㅠㅇㅠㅇㅠ 최근 본지에서 절찬리 테크닉 성장한 거 반영한 거 같아서(물론 그럴 리 없지만) 시발 너무 좋다....... 테크닉 쩌는 우리 막내 아들쨩.............ㅜㅜㅜㅜㅜㅜ
한 번 엮인 인연은 끊어낼 수가 없는 것이라…………악연이라 여기고 증오하고 내칠 수록 더욱 엉켜들기만 하는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저 시발 막짤 표정 보게 장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