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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으로 저를 꺾고 이기려드는 최종수에게, 사실 잠깐 발끈했지만, 아무튼 다시 진정해낸 박병찬이
“승리하는건 형아한텐 세 번째다. 이 꼬맹아.”
라고 말하는건 그 개인의 성장을 가장 단단하게 보여주는 방법이지않았나 생각해서 좋아하는 부분이고...
# 마음당_좋아하는_노래로_연성
#프리해더 #gemini_art
제미니님이랑 「snobbism」을 합쳐서 만든 해더인데 사용하실 분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공유합니다~ 사용료는 맘 or 알티이고 출처만 남겨주세요~
(배경은 이비스에 있는 그림을 좀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