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달에 호다다닥 그렸던 오버워치 애쉬. 공모전 참가했었는데 아쉽게도 떨어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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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등신이 애쉬 총 모티프가 헨리라고 했냐 장전모션보면 모르냐 윈체스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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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Can I say barbecue? 다음 살짝 웃는 게 넘 좋았다 애쉬랑 꽤 편한사이구나 하고 과대해석할 여지를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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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애쉬 웨딩사진 컨셉

이틀만에..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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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애쉬한번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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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떼워치 25화: 전투 중에 꼭 화장을 해야해?
땀흘릴 때 눈에 화장품 들어가면 진짜 아픈데...! 이때는 미래 시대라 화장품도 발전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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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연애를 하는 엔저애쉬 보쉴ㅜ;;; 근데 엔저 넘 둥글게 그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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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사무 머리색 머냐
분명 29권표지때부터 32권까지 애쉬그레이였단 말야 근데 33권 이후부터 갈색으로 바뀜 시합끝나고 바로 염색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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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애쉬 오퍼레이터애쉬 영웅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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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애쉬

「언제나 곁에 있을게. 나는 항상 네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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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ㄴ..반트레로 낙서..
일부로 애쉬그린거 아닌데 뭘그리든 애쉬가 비슷하게 나오니ㅠㅜ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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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궁극기 대사인 "뭐든 해봐"라는 직역 보다는
좀 더 자연스러운 대사는 어땟을까 생각하게 됨.
예를 들면 "어떻게 좀 해봐" 라던지, "네가 처리해" 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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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애쉬

2쿨 오프닝 한장면.....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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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염뇸 에이지가 준 빼빼로 바로 못먹는 애쉬,,, (아직 몇시간 남았지만,, 빼빼로 데이 애쉬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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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애쉬랑 등푸른 생선 에이지~~🍌🐟💖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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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맥..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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