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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안치고 나나미디자인을 도검먹기 전에 짠거란 말이죠............ 그런데? 오키타조랑 너무너무너무너무 유사한점이 많아서 그저 머리를 긁으며 좋아서 우는여성이 되어버렸죠?
❤️1월 3일 발매
키스로 녹인 그다음에
©️마사키 마키
그렇게 욕구 불만이면
나랑 유사 연애할래?
어릴 적 좋아했던 형과
동거를 하게 된 대학생 히로.
복잡한 마음으로 지내던 어느 날,
하필이면 자〇하는 모습을
들키게 되는데?!
두 미남의 야릇한 동거 생활💗
GOTY 김성원
올해의 게임은
FGO 2부6장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유사게임이니 소설뷰어니 하는소리 많이 들었지만 적어도 2부6장은 잘만든 '게임' 이었음
전투나 연출, 순차개방 픽업까지 포함해서 플레이한 사람만이 느낄수있는 재미가 확실했다고 생각함
프랑켄슈타인
*
카괴
해까뜨
크리까뜨 하지만 cp는 아닌...
해까뜨 뭔가 아저씨라는 호칭을 쓰는데도 연상의 느낌이 나서 신기했다(따지고보면 맞기는함)
그리고 둘은 따로 지낸다면 유사가족의 형태가 더 강할 것 같아서.. 그렇게 되면 아마 빅터와 엘렌의 관계를 자연스레 모방하지 않을까 싶었던
한편 이 영화의 주제인 '삶의 행복을 위한 아름다운 거짓'에 대해 말해보자면, 나는 여기서 지그문트 시리즈의 <파인딩 파라다이스>를 연상했다. 특히 콜린의 임종 장면. 죽음을 앞두고 가상현실 안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은 유사하지만, 파인딩 파라다이스의 주제는 빅 피쉬와 정반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