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암야의 기사왕 마크스
(CV: 코니시 카츠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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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PRIDE MONTH AGAIN!
Here's my favorite baby gays, our lovely yukili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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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유키나 엔에포 때처럼 활약 엄청 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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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처형공개사건 봤을때 이땐 빈유가 맞았는데 유키가 모모 가슴 만져주고 키워준거라고밖에 생각안떠오름 근데 내말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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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모모 서로의 웃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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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 그렸던 유키모모

모모 캐해석이 좀 다른 것 같지만 유키는 비슷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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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유키나는 뱀파이어 연성이 진짜 많으시던데 솔직히 이유 알 것같기도 함 이분 생긴 게 그냥 드라큘라 백작 3세임 저 모습 보면 냅다 목 들이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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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이 시라유키에 바라는 것은 상실의 극복일 지 모르나, 그건 "모든 이가 빛을 받으며 살아가야만 한다는 오만한 사고방식"인 것이다... 선의에 의해서 행해지는 것이라도 잃어버린 것에 대해 주변에서 계속 피드백을 받기보다는 지금 당장 내 마음이 끌리는 것이나 하며 사는 것이 나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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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여자 취향을 가진 미나토 가 사람들 보고싶다 2세 크고나서 갑자기 여자 생겼다고 얼굴 뵈러온다고 하면 미나토 유키나 ㅈㄴ 심란하게 있는데 딱봐도 리사같은 여자 데려와서 아무말도 못해야함 옆에서 어머니랑 아내는 벌써 며느리라고 부르고 이것저것 챙겨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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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합앤햇다네요
우와 결혼도했대(이사람뭐야
유키누이 짱.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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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유키모모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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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은 유키나 만화가 귀여웠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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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유키모모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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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유키나? 여기는 네 마음으로 만든 세카이야.

..........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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