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젠이하고 서로 의식하고있는 관계인 이치자키 세이카쨩하고 카라쨩하고 투닥투닥(?)하는 맞짝사랑관계인 사니와 호시미야 히로유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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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멈추는거야,지금]
다자츄한테 까불다가 된통 발리는 악당1 되고 싶은 의식의 흐름으로 그렷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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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짝탱이라 유난히 더 붙어있는데 어느순간 의식하는 장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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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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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에 누가 자길 챙겨준다는 것이 좋았던걸까? 아님 단순히 호의를 받아준 걸까..저 순진무구한 얼굴을 봐 난 널 진짜 모르겠어 해준아..주완아 네 맘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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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ㄹ라 깔쌈한 언니를 그리고 싶었다.
의식의 흐름대로 끄적이고 보니
농구공&쟈스트 두잇🏀
농구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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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라는 키워드만 가지고
의식의 흐름대로 끄적여본 그림인데

뭔가 아스트랄하지만
그럴듯해보이는게는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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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이스 콰티콰트로
지하의 언데드크리쳐 근데 돌연변이라 죽을수있음
어떠한 발단으로 자신의 죽음을 예견함
목적을 갖고 부활이 가능한 소문의 시티(커뮤)로 떠난다
의식이행과 보험개념으로 강시와 악마(선관)를 동행자로 택함
사마엘(추적자)이 추적에 성공하고 644가 업보청산하면서 모든게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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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 저는 그저 모노의 긴 속눈썹의 매력에 대해 설명하고 싶었을 뿐이었는데요. 아니 그러니까 다른게 아니라. 의식의 흐름이...

I just wanted to draw his eyelashe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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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에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두 사람은 밤바다로 향한다.

그녀가 밝힌 여행의 진짜 목적은
남편을 일본 제일의 소설가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는 것.

키타는 바다로 들어가는 그녀의 뒤를 쫓지만
파도에 휩쓸려 의식을 잃고 마는데―

설녀와 게를 먹다, 완결 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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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교주 유위와 심배의 종교 의식으로 원소의 혼이 깃들어버린 원상과 그런 그들을 물리치고 막내동생에 씐 아버지의 혼을 퇴마하기 위한 눈물겨운 초짜 퇴마사 원담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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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뮤는 애초에 디자인부터 미쿠를 의식하고 '너무 미쿠가 되지 않도록' 만들어진 캐릭터라 먹히는 사람에겐 먹혔는데

이번 리그렛이나 키는 오타쿠에게 먹히는 디자인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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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겨 고해즌 캐해 개읏기네 으녕이를 지랄아방수로 생각하고있는 듯🤭🤭 으녕이가 암만 쎈척 안무서운 척해도 해즌이는 한주먹거리도 안된다고 생각하나봐😌 무의식적으로 백으녕이 끽해봤자 지 밑이라고 생각하고있어... 둘이 예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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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팁 올릴꼐여
자의식과잉 아니구요
페잉으로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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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라트레를 많이 그리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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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였을까요 제가 둘 사이를 의식하게 된 것이? ㅋㅋㅋ 원어가 더 웃겼음 이럴때 돌연 무슨 소리냐 싶겠지만 아저시 엉덩이를 보여줄게 ㅋㅋㅋㅋㅋ내 엉덩이보다 아저시 엉덩이란 거 나만 웃긴가ㅋㅋㅋ 꼬리 달렸지만 엉덩이 잘 그렸더라 여우캐라면 몰라도 너구리캐에 빠진 건 첨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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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잡으면 무의식적으로 위무선을 그리게 되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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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를 본뒤 의식의 흐름대로 그려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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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밥만 챙겨선 안됨
수의 의식주를 다 챙겨야 진정한 k-메인공이라 할수있다

비밀사이 주성현 역시 되는 놈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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