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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너네가 히나타를 얼마나 다양하게 잘 쓰려고 하는지 아주 잘 알겠다 처음엔 이런 말랑이로 내더니 근엄사장님에 알파미 뿜뿜하는 캐릭터를 넘어 이젠 호러까지 할미는 지금 벅차올라서 귤 까먹다가 줄줄 울었음
엄마 따라 마트 가면 한 권씩 사줬던 그 책... 8살 여자아이에겐 과도한 자극이었던 셈이다 그땐 그가 가리킨 약병이 뭘 의미하는지 몰랐는데 이젠 코카인이라는 걸 알아버린 어른
[애니플러스 12/26 22:00 방송 『86-에이티식스- 2기』 21화 "이젠 이것밖에"]
- 각 국가가 각자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들을 총동원해서 몰포 토벌 작전에 임했다. 그 선봉 역할을 맡은 것은 에이티식스인 소년 소녀들. 하지만 셀 수 없이 많은 레기온들의 공격에 가로막혔는데.
#에이티식스
ㅅㅂ… 이래서 역키잡, 역키잡 하는구나
능소화꽃잎에 겨우 닿을랑말랑 했던 꼬맹이가 어느새 훌쩍 커서 옹주를 내려다봄
그리고 이젠 능숙하게 꽃도 따다줌
더 미친건 저렇게 해사한 웃음 지으면서 “이제 제가 부인의 키를 넘었습니다.” 같은 대사 날림…….하…….
@B_tecldy 키리오는 완전 예쁨 받고 자란 막내 그 자체라 저도 쉽게 예상했었어요ㅋㅋㅋㅋ 처음엔 잔소리 엄청 하고 키리오 혼내던 쿠로도 이젠 완전 친해져서 한 살 연하인 냥쓰도 다정하게 대해주는 것처럼 자상하고 좋은 형이었겠죠..,...(흐뭇
로지는 유복한 가정환경에서 지냈기 때문에 사랑도 많이 받고 특유의 붙임성과 친화력으로 인기도 많았을것 같은데 이젠 기억에도 없어서 공감은 안가겠지?
유령 친구들이랑만 노는 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