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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휴벰버 짤을 계속 재업하는 이유... 이때 그림을 제법 공들여 그린 티가 나서...(?)
휴벰버로 그린 30명 중에서 7명 정도가 2010년 자캐더라...
(30명 중 7명이면 그래도 비율 높은편인듯...)
네이비
신이 살고 있는 거대하고 미스테리한 저택의 관리인 중 한 명입니다.
주로 밤에 순찰을 돌며 저택을 살피고, 저택내의 문제들을 처리합니다. 낮에는 다른 관리인이 활동하기에 잘 나오진 않는 모양입니다.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같은 관리인에겐 제법 말을 거는 편(까칠하지만) 입니다.
아템 바하르크
아주 오래전 활동한 인물로(조상격) 한 단체의 수장이었습니다.
불같은 성정과 넘치는 자신감과 호승심이 있었으며, 제법 순진한 면이 있습니다.(+순정남 기질)
성정답게 불을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본인은 무기를 이용한 전투를 더 선호합니다.
그동안 소식이 뜸했던게 외주작업도 하고 있어서 였는데요! 포스터 디자인 외주로 그렸던 디저트 그림 가볍게 공개해보기로~!✨
항상 해파리를 그리다가 음식을 그리는 건 아마 처음인 것 같은데 제법 먹음직 스럽게 그려진 것 같아요!
@B56031059 모르는 형이나 누나가 갑자기 남고생 **을.. 궁금해하는 일이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해요 그리고 좁은 학교 화장실 칸에 둘이 같이 들어가서 아래 보여주는 그림을 상상하니 제법... 과자극이에요 이 이메레스도 생각났으며..(ㅋㅋㅋㅋ 긴장 풀어준다고 한 말에는 누나.. 벌써 어른이
안녕 소행성🪐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있어?
이제 제법 날이 따뜻해진 것 같아.
식사 잘 챙기고 이따 세시에 만나자!
빨리 보고 싶어서 설레네😊💚
진짜 팠던 최애들 싹싹 모아봤는데
제법웃김
남캐는 싹싹 긁어도 딱 맞는데
여캐는.. 최애 아니였어도 아 얘는 못빼는데 하고 넣다보니까 넘쳐서 한줄 더 만듬(ㅋㅋ) 사실 파판에 취향 여캐 개많은데 다하면 진짜 5494999명될까봐 대표로 이젤만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