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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횡령한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통장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올라가는 주먹을 참고
하려던 욕을 어렵게 누르고
너는 미안해라는 한 마디도
안하고 그렇게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횡령금, 횡령금
너가 먹고 싶었던 건,… https://t.co/8lzbOY5ol1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횡령한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통장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올라가는 주먹을 참고
하려던 욕을 어렵게 누르고
너는 미안해라는 한 마디도
안하고 그렇기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횡령금, 횡령금
너가 먹고 싶었던 건,… https://t.co/aoKjt9XvVS
부끄럽지만 축전을 드렸습니다.,🥹냠름님의 태웅이와 태섭이가 아주 바보고 야하고 난리난리니 못본분들은 꼭 구매하셔서 피해보는일 없길.,. https://t.co/x6VXlMavYF
ES 신입사원 연수회에 판매했던 레이코가 성인지를 통판을 부탁해를 통해 위탁판매를 하고있습니다! 이외로 개인통판 행사참여는 없으니 이쪽을 통하여 구매부탁드립니다!💜
https://t.co/rihTsNVzBe
정말 고민해서 그렸습니다
이하리점장님있을때만 와서 물건사는가 싶다 딴 손님한테 "아 먼저 계산하이소www" 하면서 안가고 놀리면서 혼을 쏙빼놓고 껄껄거리며 "이야 오늘 점장님 인내심 잘무긋심더 내는 이만 갈라얘~" 하고 가버리는 함사장님 크으 더 쩌는 아이디어가 또있는데 하루는 함사장님이 https://t.co/vHUUe8QDzP
문득 생각난 옛날 그림!
작년 초? 중순에 그렸던 그림입니다. 돈만 주면 무엇이든 하는 악역 용병부대를 구성해보고 싶어서 그렸었죠. 사막 부대 중심에 해양생물 모티브의 대장기인 것도 튀어서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전 제작이 지체되어서 신간 선입금 설문 폼 3월 3일까지 열어두기로 했습니다. 주문하실 분은 확인해 주세요! 한국어, 일본어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인 신간 폼: https://t.co/b7BXmjOU9f
전연령 구간 폼: https://t.co/x1PKTvbbSL
@hakun233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좋아하는 딸에게 좋아하는 군복장을 시키는 것을 좋아하고 일러스트 그리고 있습니다. 또 자신의 동인지에서는 트레이너가 전 병사의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