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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빼앗겨버린 그대에게 💥 https://t.co/WVrz5Kgvdc
근데 약간 이런 눈의 이은태 좀 존나...좋음...ㅜ
진짜 흑화해서 번너클 통째로 자취 감추고 나중에 재원고 친구들이 번너클 찾으러 오면 존나 짱짱강해진 이은태가 애들 다 줘패고 쓰러져 있는 애들 이런 자비없고 차가운 눈으로 바라볼 듯
어케 나 또 심장이 뛴다
엠엠디에 참고한 조의 의상은 이렇게 됩니다...
....................................................................눈결정을 배경에 박아넣은거 너무 충격적이었어 내 캐해석상 모리는 아직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겨울 한가운데에 있거든
어느날 바스라진 마음을 들여다보니 그 안에 있던것은 지쳐서 모두 타고 남아버린 잿더미 속 외롭고 차가운 슬픔이 아니라 다시 타오르기 위해 날 기다리던 따뜻한 불씨였어요
@jooyo89
강림전기개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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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림, 개과천선한 거 아니었어?!!?
전개를 알 수 없는 가운데 혼란한 썸네일과 함께, 최강림이 칼을 꺼내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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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카우프만의 <이제 그만 끝낼까 해 I’m thinking of ending things>2020. 이 포스터 너무 좋다. 차가운 눈으로 뒤덮힌 삶의 회한과 고독이라니. 서늘하다.
송해수가 인기 많을 상이라고... 생각했어요... 북부대공을 연상시키는 얼굴과 피지컬, 공포의 주둥아리 하지만 속은 여린 스네그로치카 ... 맛있잖아요. 하지만 전 눈밭 한가운데서 강의현을 영업합니다.
1. 동화속 공주에 비유함
2. 자연스럽게 사랑고백함
3. 저런 눈빛
4. 내숨반
감사합니다.
🍹여름한정 고정틀 커미션🥭
"우리의 여름 귀갓길" - (기본틀 변형X기준)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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