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센티널가이드 AU) 포스신샤 : 뉴 센티널-가이드가 되어 어쩔 줄 몰라하는 포스와 신샤에게 다이아가 "스킨쉽에 익숙해지려면 댄스부터 시작해보는게 좋아"라고 조언하자 아무도 없는 무중력 공간에서 몰래 춤춰보는 걸로 시작하는 두 사람
#앨빈의작업공간 #스트리머_트친소 #배너_커미션 #배너_외주
RT=💕
고정틀 배너 커미션열었습니다아~!
새롭게 추가한 S타입 배너를 추가했어요!!
저렴하고 이쁜헤더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용 +ㅁ+
70RT당 한분씩 뽑아서 만들어드림둥!!
!! 자세한 사항은 아래링크 클릭 !!
https://t.co/1KmDi7Pww0
엄청 예전에 그린거 / 빈공간 채울 그림이 필요해서 후다닥 간단히 그린거였는데 인기가 좋아서..ㅠㅠ힘빼고 그려야 인기가 많은 사실에 기분이 미묘..
=수요조사=
"우주는 좋아. 도시에서 사는 삶도 안정감이 있지만, 이런 빈 공간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것은 운치가 있지... 뭐? 휴게소에 강도가 들어? 전원 감금? 썩을, 우주는 역시 쓰레기야."
[성인(01↑) / TWT / 7월말 개장 / 7D / SF 기반 일상커 / 3 4 2 3 (윤강간X) / 글·그림 복합 / ALL 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