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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스 기믹이 브금이랑 맞물리는거 들어야한다고 숟가락살인마처럼 친절하게 5분동안 평타만 때려주고계시는 모습이다
누워서 음악감상 개꿀이네요 지인분이랑 똑같은포즈로 나란히 죽은거 웃겨서 사진찍음
난 귀멸의 칼날 단행본에 있는 속표지 좋아함 왜냐면 표지옆에 나란히 두면 눈물샘 폭발이거든
네이버 시리즈에서 작가전을 하고 있어요!
작가전도 넘 신기한데, 황도톨 작가님과 나란히 이름을 올리다니🥰
(살짝 민망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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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3월 13일까지
ts랑 다르게 여장 그릴땐 꼭 원본도 그려보고 얘를 꾸며서 이렇게 되는게 영 말도 안될것같진 않을 정도로 조정하는 편인데
티모시는 나란히 놓고 봐도 신기하네요
분명히 같은 베이스인데ㅋㅋㅋ
나에게 있어 렌고쿠 쿄쥬로란 캐릭터는 말그대로 '불꽃'이었다.
찬란한 불꽃처럼 환하게 뜨거웠다가, 그 불꽃처럼 찰나란 순식간에 지고 마는.
불꽃으로 왔다가 불꽃처럼 사라진 그는, 내가 본 캐릭터중에서 가장 찬란했고 그만큼 뜨거웠다.
작년에 간단하게 그렸던 유가코코 서로 나란히 있는 초상화🥰 夕神迅❤️希月心音
올리는 김에 과정도 같이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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