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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타케신 파는 일본 트친분이랑 얘기하다가 시게쿠즈 얘기 나와서 보여드리는데 처음 보여드린 그림이 이거라서 류자카가 공인 줄 아셨다고 한 거 너무 웃김
히어로들 다 형형색색의 넥타이를 매고 나와서 보라색 넥타이 정도야 특이할 것도 없는데 비앙키는 색깔이 문제가 아니라 무늬가 정말 스카쟌 무늬라서 엄청 눈에 띄어요 이것도 본인의 '미학'인 거겠지
#또봇
2023또봇에 안나올거같긴한데나와주면좋겟는데
안나올거알아서가슴이너무아파서...
저기요. 시골가지말고 대도시를 지키는
소방공무원해주세요 네옹이형...
- 이젠 너무 뻔해졌으니, 질문을 바꿔보지. 과연 누가 너를 족쳐달라고 나와 계약했을까?
- …
- 너… 지금
누군지 모르겠구나?
네가 괴롭힌 놈들이 한둘이 아니니까!!
신이 난 듯이 악마가 매서운 송곳니를 보이며 크게 웃자 그 섬뜩함에 온몸이 찔리는 기분이었다.
난 마블 영화 이제 다 고만고만하고 구분도 잘 안 가는데 작년에 본 토르4 사랑과 염소가 근래 젤 재밌었다
원래 토르 예전 영화들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4편에서 와이티티적 색채가 폭발하며 몬가… 트로피칼 싸이키델릭한….. 마스터풀 쌈마이 영화가 나와버림
포스터부터가 맛이 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