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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Llia Yu 의 작품을 공유합니다~🔥🔥
이분은 지금 Blizzard Entertainment Overwatch team에 일합니다.
여자 작가님인데 작품의 분위기 당당합니다. 구도도 교묘하는데 눈요기를 하는 것입니다~ 👀👀
#그림 #그림쟁이분들_대표그림_보여주세요 #타블렛
✨집에 안 보내줄 거야 프리미엄 테마전✨
허락받을 나이는 지났다!!
숨지 말고 당당하게 보자😆
<음욕의 늪> 외 5 작품이 참가 중입니다!!👍
6월 28일까지 추가 무료 편수도 놓치지 마세요💕
https://t.co/xKHhnhMi7W
프리미엄 투베 상위권 비숍 작품들도 함께 만나 보세요😊
그림에 박힌 제 계정아이디도 자르고 아주 당당하게 재업하는 분도 계시네요🤦♀️ 재업하지 말라고 제 프로필과 메인트윗에 다 써놨죠?
하지마세요🙂
📢RT이벤트
이터늘 작가님의 [대표님, 거긴 안 돼요]가 네이버 시리즈에 선공개 되었습니다👏👏 당당함과 유능함을 겸비한 유정과 불같은 성질의 대표이사 태석이 그리는 #오피스 #로맨틱코미디 🕺🕺 RT해주신 분 중 3분을 뽑아 시원한 프라푸치노 선물드릴게요💜(당발6/17)
https://t.co/NA6kDyasbI
그건 그렇죠, 저 死내는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고 싶은 텐코와는 다르게 저급하게 싸우고 싶어하는 것 같으니... 텐코가 (싫지만) 너그러이 넘어가야겠네요.
작전을 짜고 난 뒤 두 사람은 무대에 올랐다. 한 명은 근심어린 표정이고 한 명은 당당한 표정. 먼저 마이크를 잡은 건 의외로 퀸시가 아닌 에단이었다.
- ......시작합니다.
그나저나 쟤네는 야구 컨셉인가? 무슨 노래 하지? 혹시 응원가? 수근대는 소리가 작아질 쯤... 갑자기 반주가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