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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없는 얼굴. 살짝 뻣뻣한 머릿결. 짧은 키. 굵고 짧은 손가락. 굴곡 없는 허리. 남성적이라고 보일 정도로 탄탄한 엉덩이뼈. 그저 다리의 연장선에 가까운, 언덕 졌다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평평한 엉덩이.
가 어떻게 메인히로인에 대한 묘사...나레이션 기강 잡아
오늘에서야 본 블라인드 플레이 마지막회!
정말 매화 스릴 최고 😍👍🏻
이들이 이룰 수 있는 최대한의 해피엔딩이 아닐까 싶은 엔딩 💜
캬~ 정말 잼있다 😆😆😆
수집형 RPG 《에버소울》이 그랜드 오픈했습니다! 저는 '클레르'와 '나이아', 그리고 '르네' 역으로 참여했어요🦋💜
방대한 메인 스토리를 포함해 각 정령들의 인연 스토리까지 모두 풀 더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즐겁게 플레이 해 주세요🥰
#에버소울 #Eversoul
#에버소울_그랜드오픈
1월8일 (일) 22:30에 <주간벅시민>의 일곱번째 손님 @zzangzzang722 형을 모시고 버그시티 디스코드 광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짱짱이형에 대한 질문이나 하고 싶은 말은 댓글로 주세용!!
@bug4what @Bug4city #bugcity #주간벅시민 #NFTCommunity
새해 맞이 프박 연장 요청이 들어와서 주말내에 이용하시라구 올려요~~최근에 그린 그림도 추가로 올렸습니다~ 여백이 최대한 남지 않게 다소 리사이징이 들어가 있어요.
@widowbiteV #위도바이트백만볼트
힐타샤 - 첫 만남
둘의 첫 만남은 살벌했을 거라고 항상 생각했고… 그 마리아 힐답게 나타샤를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고통스럽게 하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음. 잃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