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정령(+난백) 보고 느낀 두줄 평
망무: 서로에게 닿기까지 1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닿았다.
희광: 자신들도 모르게 서로에게 물들었으나 서로 숨기고싶어 닿지 못 했다.
쌍섭:서로에게 닿을 방법을 알고도 모른체 했지만 그 길을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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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안하면 게으른 내가 어디 처박아두고 썩힐 게 분명하니 그냥 업로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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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로그린 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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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토끼🐰🐰 망무 숨바꼭질
항상 찾는쪽은 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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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무 채색~😊 포즈는 이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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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망무 투명 부채 만들 예정이랍니다...🤭(일단 저지르고 보는중) 이건 대충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하고 만들어본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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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무 아크릴
만들거 완성 했지만 편집은 더 해봐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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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쟁여둔 트레틀 훌훌 털어내는 맨... "남잠."하면서 웃는 위무선을 보고 싶은 남망기 없는 망무의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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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무 아크릴 갖고 싶어서 대충 이미지 잡아보기..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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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무로 하려고 주워뒀던 트레틀 오늘에서야 후다닥... 4권 이후 시점에서 남망기는 누가 보든말든 멜로눈빛으로 위무선을 바라봐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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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식보고 그리고 싶었던 함광이릉☺️달달한 망무를 연달아 그리니 슬슬 매운맛이 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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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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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무 빙추 화련 귀시장 데이트🥰
크로스오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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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무도 뾱🐱

293 1150

님들...망무 뱃지..사면...키스 가능ㅠ

511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