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xx 빅스 ravi 라비

사귀지도 않는데 무심코 뽀뽀해버리고 깜짝 놀라는 쿠라ts사와 보고싶다.....

90 151
2016-05-18

【스카우트 예고】29일 15시부터 기간한정 캠페인 『스카우트！토이박스』를 개시합니다！
유닛 활동이 적은 탓에 자금 융통(資金繰り)으로 고민하는 미카. 전학생에게 라이브를 하고 싶은 마음속을 무심코 흘려버려…？

82 9
2016-04-27






안녕하세요♪

재킷 사진 좋도록 멋집니다 ♡ ♡ ♡
무심코
그림을 그리고 보았습니다.

123 104
2016-04-16

한가해서..ㅠㅠ너무심심해서 마우스로 쿠로오~;ㅇ;)/예전 내그림 다시 선따고 했는디 마우스라서 더럽넹 타블렛...잡아본지가언제얌...;ㅇ; 월요일에는 타블렛 가져와야겠다...

1 2
2016-04-08

쿠니카게
쿠니미 무심한듯 사소한거 챙겨줄 것 같고ㅎ
근데 서로 챙겨줄 땐 다른사람의 시선을 피해서 그랬음좋겠다 들키면 안된다는 듯..사귀는 사이도 아닌데괜히
미묘하게 서로에게 책임감을 느꼈으면
이게바로 썸?!

105 193
2016-02-24

무심한듯 시크한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요리비결 해부도감 한국판에는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제목을 지을 예정이예요.설문에 참여하시고, 기프티콘도 받아가세욥! https://t.co/wfyXhV1SaJ

14 3
2016-02-24

칠석을 맞아 조릿대에 소원을 쓰기로 한 어린이방 친구들. 무심코 동참한 하야토의 소원은? 그리고 휴일의 마미즈카 집안에서는 타쿠마&카즈마가 첫 심부름에 도전! 과연 편의점을 향한 대모험의 결말은?!

2 5
2016-01-27

애벌레 보로스 의해서 너무 귀엽고, 무심코 그려 버렸습니다 ...
일러스트 언제나 치유되고 있습니다 ~! !(*´∀｀*)ｖV
마음대로 그려 버려 미안；

23 48
2016-01-23

오소카라로 집청소 하다가 나온 마법서를 무심코 읽었는데 고위마족인 오소마츠가 소환되고 마침 심심했던 오소마츠가 카라마츠 옆에 눌러붙는 거 보고싶다

3 8
2016-01-21

Hajin Bae (soulist-aurora)
무심결에 지나가는 장면 속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것은 멋진 일.
https://t.co/QZivHBbQ4d

6 7
2016-0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 갑자기 청화청 너무 좋아요..
쿠농컾 골고루 다 좋아하는데ㅋㅋㅋ얘네는 시끄러워서 귀여움...ㅠㅠㅋㅋㅋ
서로 걍 무심하게 반말 찍찍해도 뭔가 챙겨주는느낌날듯ㅋㅋㅋㅋㅋㅋ

10 24
2015-11-22

긴토키가 다카스기가 다시 돌아온다면 이런 표정으로 반겼으면 좋겠다. 이런 표정으로 무심한 목소리로 "왔냐?" 이래줬으면 좋겠다

9 6
2015-08-12

을 갑자기 왜 하냐면... 무심코 검색했는데 몇달전에 본 결과 그대로 수준인게 슬퍼서

2 5
2015-08-08

[그분들의 휴일 - 새마을식당,세종]
모처럼의 휴일,1일1육식을 하러
식당을 찾은 세종대왕.
활자중독이라 기름닦이 신문지를
무심코 읽고 말았으니...

관련 에피소드 : http://t.co/yszBkxLrC7

73 23
2015-05-11

아까 말한건 아니지만..이런..이런거라도.ㅋㅋ.ㅋ.ㅋㅋ낙서라죄송합니다...크로루 넘좋아요...ㅠㅠ..ㅠㅠㅠㅠ크사장님 머리에서만 생각하던거랑 내뱉으려던 말이랑 무심코 바꿔말했으면 좋겠어욬ㅋㅋㅋㅋㅋ

23 40
2015-05-07

소유님 왜 안주무심

1 8
2015-04-20

[제70회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울산시는 3. 27(금)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울산대공원 내에서 제7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해요^^

0 1
2015-03-27

외로운 무심님 조난 불쌍해서 그링 거..

11 34
2015-01-07

몇 시간째 노트북 화면만 보다가 무심히 고개를 돌렸는데 빛이 한가득.
이런 겨울이라면 얼마든지 환영.

0 2
2014-12-24

이것도 올려야지 헤헿
남태현.이승훈
주간아이돌에서 목젖자랑하고 흐르는 물을 닦아주는 남태' '
이때 승훈이의 자세와 표정. 살짝 얼굴을 내미는 모션이 너무 좋당. 태현이의 무심한듯한 섬세함도

65 26
201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