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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피부부분이 블러로 겁나 뭉게져서 이게 사람인지 찰흙괴물인지 아니면 아예 구분도 안되고 팔다리 얼굴 몸통부 전부 피부색 톤이 안맞고 아무리 빛이 다 다르다 라고해서 양보하더라도 좀 상당한 불쾌한골짜기라서 그 좀 그렇네요...무엇보다 그런걸 리트윗해서 가져오시는 트친도 대단...
귀멸과 일본 신화의 관계성을 말할 때 탄지로가 불의 신 카구츠치라는 게 반공식(귀멸의 제목 후보 중 하나가 '숯의 카구츠치'였어서), 우부야시키-무잔이 시조신 이자나기-이자나미 부부라는 게 정설인데 혹시 여기서 탄지로를 먹어버리려는 무잔의 입이 어째 여성기처럼 그려진 게 그런 이유인지.
나 이거 너무 궁금해서 봤는데 도입부부터 존나 심상치 않았고, 끝까지 다본결과 한국 비엘 단편만화 중에 제일 제일 제일 괜찮았음. 왜냐면 비엘의 탈을 쓰고 질풍기획같은 장르를 만들어냄. 진심 웃다가 기절하는 줄... 차기작 기다릴거예요. https://t.co/CM3q20hBHZ
원래 2차 픽업은 이벤트 시작하고 일주일 뒤에 하는 편인데 좋은 부부의 날에(11월 22일) 맞춰서 5일만에 실장한 갓컾 오료마 하실분? 죽어서도 아내를 보구로 선택해서 데리고 다니는 남자와 남편이 죽은 뒤 용이 되길 포기하고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은 오로치 부부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t.co/34Mn7m3lMj
@dajung969 허얼 감옥에서 틈날때마다 몰래 붙어먹는 앋코라니 쥐짜 넘 맛나네요
한놈은 처연하고 무슨생각하는지 모를 정도로 과묵한데 한놈은 의기양양에 지나가는 놈마다 시비털구... 접점도 없어보이는데 둘이.....부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