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불명 언텔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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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 기묘한 만남 : 出勝]🌸

평범한 샐러리맨 미도리야. 어느 날 그의 집 앞에 정체불명의 맹수, 카츠키가 나타난다. 미도리야는 일단 문 앞에 잠든 카츠키를 집안으로 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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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불명의 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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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인편 복습하다 생각나서 의미불명 낙서
오른쪽이 전설의 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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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교복스킨 설명보고 떠오른 의미불명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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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앵이 아쿠 , 츄아쿠
누가 연성 해주시길... (큰절)

소생은 목욕이 싫단말이다~!~~~ 하는 아쿠 보고싶다..
고양이라서 다자이한테도, 츄야한테도 반말쓰겟ㅈ ㅣ? (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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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농장주x농장주 합작 에단x샤샤입니다~! 언제나처럼 정체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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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전 신규총기 중에서 정체불명이었던 전술인형은 보포스(現 사브 보포스 다이나믹)제 PDW인 CBJ-MS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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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차일드 미공개 차일드 아를레키노 (arlecchino)어펙션 라이브2D.
이전에도 종종 익명으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미지나 소스등을 일부러 (?)
유출한적이 있는데 오늘 새벽-아침 사이에 이러한 제스쳐를 취함.
그린이가 누군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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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과 태미니의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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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불명 아처또끼 쉬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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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아작의 신간은, 코니 윌리스를 세계적 작가로 발돋움하게 한 대표작 <둠즈데이북>입니다. 여성은 시간 여행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중세로 날아간 역사학자 키브린이 겪은 파란만장한 중세 체험기. 그리고 정체불명의 인플루엔자가 창궐한 근미래 인간들의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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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한 기한에 전화(call)가 오면 지하노역장으로 끌려가 평생노동하도록 되어 있는 불공정계약을 파기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 행방불명된 회색 감시자 제이나 쿠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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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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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레이아웃, 원화 설정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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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시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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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원화, 이미지 설정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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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전력 바라는 것
전력인데 3일이나 걸림(대체

흑쿠바x흑키드 의미불명 만화입니다
(흑발 하쿠바가 그리고싶었다;)
서로 이름으로 불러주는게 씹덕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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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장식이 의미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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