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 각자 스케줄하다가 우연히 같은 데에 짬 나서 방송국 지하 주차장에서 잠깐 얼굴 보기로 해서 서로 좋아하는 거 사갖고 가는 윤국으로, 국이는 춥지만 형 걸루 벤티 아아메랑 자기꺼 펌킨라떼(휘핑크림잔뜩) 윤은 추워졌으니까 국이주려고 호떡이랑 붕어빵 품에 앉고 가는 거 #yoonkook#슙국
#열렙전사_감상
약간 사고를 당해 집으로 못 돌아가는 가장의 회상 장면 같기도 합니다.
비비 : 얘.. 들아.. 미안... 아빠는..
스프 : 아빠! 올때 붕어빵 꼭 사올거지!
모리 : 난 슈크림맛!
템페 :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왠지 장남)
비비 : 미안... 붕어빵을 못사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