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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포 사이버트론 박수치고 봐서 트포들 정주행하는데 이러기냐구 로인디도 그렇고 사이버버스도 둘다 취향선을 비껴갔어
이제 mtmte, idw 애니화 해주세요
니켈 보는게 꿈이야 흑흑
사이버 펑크 잘 모르는 사람의 바니걸에 네온 섞기~! 얘는 진짜 캐디랄것도 없어서,... 혹시 데려가고 싶으신 분 있으면 그냥 바로 무분해드립니다... 없으면.... 캐디 타래에 싣고..... 거기서도 무분일 예정이지만.....
라쳇드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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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주가 본인과 함께 사이버트론으로 이주하는 거에 동의한 다음 날부터 평소보다 더 인간 의학 공부에 몰두하는 라쳇보고 사랑이 뻐렁찬 드림주
쳐다 보고만 있지 말고 몸을 움직이라고 몸을 아 진짜 답답한 청년일세 이렇게 느려서 어디다 써먹냐고
사이버트론 지도자,,,,
에잉 옘병
고슴도치를 위한 홍보지
[ 저 망할 고슴도치를 누가 녹색용광로에 데려왔지! ]
아 토 믹 블 러 드
카페 | ALL | 방탈출.보드게임형식꾸우욱 | 스토리 | 00년생 수위프리 | 글.그림복합 | 사망/부상 | 2주 반 | 캐입 | 8/29 11시개장 | SF 사이버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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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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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한 쌍 끼고 말 그대로 손끝으로 그리고 뿌리는 영상은 감동적, 화가와 함께 보는 실제 크기도 감동적이다. 확대컷은 인상파와 사이버펑크 사이의 색채학 향연. 점차적으로 완성되는 사진도 설렌다
TFA - Police AU
채색 언제 할지 몰라서 선만 따서 올린다.
아무튼 경찰청장 요케트론이랑 초기 흑백버전 프라울.
사이버 닌자 말고 제대로된 경찰 프라울이 보고싶었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