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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5e 《서리군주의 보루》 드디어 장장 10개월에 걸친 캠페인의 엔딩을 보았습니다.
부족한 마스터와 함께 해주신 이쟈님, 이시님, 챠스님, 티아민님, Ece님께 감사드리고-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준 세이그람, 페루, 실론, 가브리엘레, 파르비즈에게도 정말 고마워요.
사비토랑 사네미가 선생님이면 둘다 무서울 것 같은대
사네미는 혼내놓고 울면 초코바 쥐어주지만
사비토는 아재개그해서 갑분싸 만듦
추우면 모서리로 가! 거기 90도니까...
이래서 존심상하게 웃어버리면 너 이제 웃었으니까 엉덩이에 뿔난다함 ㅆㅂ 개킹받게
어제 그림좀 그리다 손을 내리는데 팍 책상모서리에 긁혓거던. 근데 아니 바로 살이 패인거. 아닌밤중에 유혈물찍엇는데 아악 근데 너모 거슬리게 아퍼. 약바르고 모하고 그랫는데..
그래서 영국 귀부인마냥 뭘하건 새끼손가락 들고있음.
@Rune_elenas 책에서 키프로사 소개문구도 넘 멋지지 않나요ㅜㅜㅜ
전나무에 맺힌 서리처럼 강파른 소녀
홈페이지에 정원의 키프로사 이미지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