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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토리 너무 좋아한다... 대장군 바이 스킨 설정
어느 악마가 ☆영원한 사랑의 징표☆로 건틀릿에 마력 불어넣어줬다는데
대장군 바이랑 달빛악령 케이틀린이 같이 나왔다...?
이거는 빼박이지
원래 악마인데 싸우는 모습 보고 반해버려서 선물을 줬다니;;; 시발 너무 맛있어서 침 나옴
사실 안그래도 사쿠라 도착하자마자 사람들이 " 사쿠라상 지휘를 맡아주세요 " 이래가지고 존나 웅장해졌었단 말이야.... 아기들이 언제 커서 마을의 핵심 인력이 된건지 진짜 웅장해졌단말이야..ㅜㅜ
선대가 나를 믿었던것처럼 이제는 당신들이 아이들을 믿을 차례라니...하아..미쳤냐고...시발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