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어깨 차이 보이시나요..?? 이게 노에바니... 전체적인 체격부터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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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얘드라 한유현 캐디가 진짜 천재적인것같아 키는 훌쩍 크고 어깨도 짱 넓고 가슴도 짱큰 (희롱x 오피셜설정임 한유진이 묘사해준거임) 20대 청년이지만 아가인… 그런 지점이 너무 잘 살아잇는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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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러 걍 미치겠어맨날
둘이같이 장보고오는것같은데
야채랑빵밖에없는봉투 진이들고잇고 라그나는햄버거먹고있어
진 사복 왜 어깨가뚫려있는지 알다가도모르겠어
라그나 햄버거먹으면서 시선은 진보고있음
근데 진은 홍조(왜??????)띄우면서 옆에보고있음 (왜??)
근데 나 라그나이복장좋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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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21시 신작 OPEN✨

누가 싫댔어?ⓒ마모



설레는 마음에 패키지 여행을 떠난 모쏠 민서
정작 파트너는 무관심하고
결국 혼자가 된 민서의 어깨를 누군가 붙잡는다!

"한국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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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페넬!!! 커플이니까 같이 뜯기
일단..엔펠이 목도리는 이쯤 되면 본체 아닐까(귀엽다)머리부터 발끝까지 파랑파랑한 게 제 취향이고..다소곳하게 페넬로프 옆에 앉아서 웃고 있는 게 귀엽고..그리고 저 목도리 끝 어깨 뒤로 넘기고 다니는거 너무 천재적이라고(잘 어울림) 생각해요 옷 꼭꼭 잘 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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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사이에끼어서 양어깨 깨물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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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유니버스2 마일즈랑 그웬 훌쩍 자란 거ㅋㅋㅋㅋㅋㅋㅋ 1편 때 성장기 청소년이었어서 그런지 잘 컸다 2편 예고편에서 나온 전신샷 보면 머리카락만이 아니라 팔다리어깨도 다 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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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료쨩 지금 어깨 다 나온 옷 입고 눈싸움 하는겨...? 겨울이라고 털옷이면 다 되는게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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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좋아해서 ㅈㅅ
(고양이를 이런 자세로 많이 들면 어깨 탈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그림으로만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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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이상하게 무거운 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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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이거너무좋아
1 잘보면 왼쪽에 리온이 어깨가 좀더위에잇는데
2부터 리온이가 하리눈맞추려고 허리 스윽 숙여서 내려옴
진짜존나좋음나그냥죽을게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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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마신 - 천여운

원래는 어깨 아래로 내려오는 애매한 장발이었지만 성장해서 당당히 장발로 나타난 아주 대견한 놈입니다...
성장 후 장발에서 단발이 되는 캐릭터들 사이에 신체발부 수지부모를 잘 지켰다는 점에서 플러스 점수입니다

... 라고 합니다💌
네이버 웹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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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사이 청순글래머공 주성현 보고가세요

옆으로 누운 어깨.. 등.. 끼익소리 뭔데 야해 그리고 트레이트마크 왕가슴.. 얼굴은 아기라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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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9. Blue Archive×Hayden brock

옷 바꾸고 머리에 마법진 달아놓은것뿐이라 그리기 쉬운 편인데...총 그릴줄 몰라서 어깨에 메고다니게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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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엽서 커미션🎄
캐릭터 맡겨주시면 겨울테마 프레임 안에 두상~어깨까지 그려드리는 커미션입니다(샘플스타일참고). 원하시면 엽서 인쇄용 사이즈로도 따로 편집해서 보내드립니다.
우선 한분 받아봅니다.😳 문의는 디엠 주세요~

*자캐OK/단색컬러작업/A5인쇄가능사이즈/6만원(커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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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먹다가 추운지 어깨 한번 으쓱하면서 눈 꼭 감는데 완전 이모지😖 ㅋㅋㅋ추워서 그랬는지 아까 경기 생각하는지 아님 사실 그냥 아무 생각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입꼭꼭 눈꼭꼭이 귀여버서 웃기게 sd 낙서 ㅋㅋ 골벤져스 지니 매회 웃김 갱신 ㅋㅋㅋ https://t.co/tWYdXAsH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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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복싱 배웠어?"
난 완전히 글러브까지 낀 채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러자 그가 약간 움찔하며 어깨를 뒤로 뺐다.
"안 배웠어."
"하지만 너 붕대 감는 폼이 익숙한 거 같은데..."
"붕대쯤이야 어린애도 감을 수 있어."

PAYBACK - 이유한
w.samk

포피(@ potatopizza_)님 커미션
저장❌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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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위의 불청객>😈
12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화는 두구두구..
무려 뜨거운 2차전입니다🔥🔥🔥
만화는 정식 사이트에서!

https://t.co/bb6y7kpI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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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캐붕만 하는거 같은데

이강윤이 민치록 좋아한다 스스로 깨달았는데
어느날 치록이랑 이창이랑 화기애애하게 이야기 하는거 보고
헐 둘이 사귀나봐;; 오해하는거 보고싶음.. (이창의 일방적인 어깨 손 올림 etc을 보고 저하는 화내는거 빼고 감정표현 잘 안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웃고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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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뒤돌아보았다

살랑이는 바람. 바람에 작게 떠는 나뭇잎소리.
나뭇잎에 잘게 부서진 햇살이 그의 어깨에 닿아 있었다.
무심한듯 처다보는 시선과 그 모든것이 한 데 어우러져 눈이 부셨다.

초여름의 어느날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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