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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포스 1 파라-노이즈는 현실의 다양한 노이즈를 넘어 유토피아적인 이상에 대한 그의 도전과 갈망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지드래곤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의 젊은 커뮤니티들과 서로 영감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FORCE)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AlwaysGD 💐
가정적인 죠셉영감님을 제일 좋아해요ㅎㅎ 딸바보인것도 좋구 손자님바보도 아니었을까 망상해보는것도 꽤나 즐겁네요. 물론 갑자기 맹수가 되어버렸지만 할아버지에겐 여전히 귀여운(?) 손자님입니다 ㅋㅋ
ㄱㅋㄱㄱㄱㄱ ㄱㅋㄱㄱㄱㄱㄱㄱㄱ발크영감이 캐터필러ㅋㅋㅌㅋㄱㄱ아ㄱㅋㄱㄱㄱㄱㄱ 귀여워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
이번스킨 꼭 올클해야해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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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Alien] 초반, 화면을 밀어내는 안무는 호시미야 이치고가 인형탈을 쓴 채 아이카츠폰을 쓰는 것에 영감을 받아 키리야 아오이 본인이 직접 짠 안무이다.
오늘도 사랑받는 귀욤이 영감님을 그리고 싶었어 ㅋㅋㅋ
연습장을 보다가 맘에 드는 낙서를 발견해서 제대로 그려보자고 도전했는데 여전히 시간이 엄청 걸렸네. 그래도 만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