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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나중에 모든 것이 밝혀지고 나서 잔불 65화를 다시 보면 각 장면이 여러 모로 다르게 해석되지 않을까...하는 예감이 드네. 특히 저 말 할 때 웬일로 디폴트 표정인 비웃음을 짓지 않았던 (그보단 뭔가 좀 미묘한..) 레기아, 평범하게 오케이한 달잔, 와론 앞에서 긴장해있던 지우스의 표정이.
항상 공지 마지막에 이런 문장이 있던데 나이팅게일 양이 오르페우스를 수호하는 인격이라는 가설과 소설가가 앨리스를 나이팅게일이라고 칭하는 걸 보면 오르페우스가 악몽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과거의 행복한 기억에서 힘을 얻고 '뒤돌아보지 않으며' 진정한 자신을 되찾아야 한다는 걸까?
말~~~레우스님
우리를
보듬어주시네 ~~
우리를아껴주시네 ~~~
음
하지말까여??!
아니 계속해도 좋다
나쁘지 않구나
말레우스님~~
우릴굽어살펴주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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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일어 cv. 호리에 슌
리유니온의 간부. 조용하고 냉철한 성격이지만 동료들을 생각하는 덕에 동료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환영 석궁병들과 함께 석궁을 사용해 원거리에서 적을 정확히 저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