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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은 거의 유일하게 꼬박꼬박 챙겨보는 작가인데 그동안 소식을 닫고 살았더니 이런 작품을 내놨을줄은 몰랐다 첨엔 열두권이래서 오늘 안에 못보겠구나 싶었고 지금은 진지하게 연재회차를 따로 결재할까 고민중...
체인질링~~~!!
그냥 어린애모습이라고 기억하고 그렸는데 다시 읽어보니 너댓살 어린애 모습이래서 음... 뿔도 용 모습일때 나오는듯...(다틀렸지만 내가 좋으면 됐지...ㅇ<-<
아니 어쩐지 못생긴왕 어쩌고했을 때 너무 아닌데..? 나 안 못생겻는데..?<이러더라 엥간한 사람들은 못생겻다! 이러면 아 시벌ㅋㅋ 팩폭 오지네ㅜㅋㅋㅋㅋ 이러고 말았을텐데 김독자 자꾸 내가 못생겼다고...? 아닌데... 아니지않나..?< 이래서 얘 머임 ? 햇는데 아 이런 와꾸라 그랫구나
진단 보고 그려서 이어보니까 아주아주아주 어색하군요 이래서 내가 만화 잡으면 안되는데... 아무튼 샤론이 신이나 다른 존재들도 인정하는 요상한 놈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싶었습니다.... 악마도 천사도 아닌 무언가...
어떤 분이 웨이보에 올리신 글을 봤는데,
하단 각 ep의 재생 시간에 얽힌 중국식 언어유희를 풀이하신 글이었다.
위무선 재우기 편 - 10.31 무선이 생일
남망기 재우기 편 - 13.14 일생일세(평생 함께)
소극장 공면 - 5.20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래서 탄막이 520으로 도배됐구나
제작진분들 센스가👍
어떡하지 오진다ㅠ 그래 그냥ㅠ 오진다구ㅠㅠ 개오져ㅠㅠㅠ아 오져 그래 오져요 바로 이거야ㅠ 이래서 내가 입덕햇지 맞아 이거엿어 아 개오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