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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엘 네프티
제 피앙세 풀이 좁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끼게 하는 피앙세에요. 얘도 600여년 전에 죽을뻔 한걸 살려서 AI로 만든 피앙세인데, 그래서 600여년 동안 손자의 손녀, 손녀의 손녀, 이렇게 대대로 홀로 슈발리에들을 보살펴 왔단 설정이에요. 위에서 쓴 설정 그대로 짬뽕해버렸어요 헤헤
로스터 레인지
자본주의의 피앙세였습니다ㅋ. 슈발리에인 벨이 굉장히 돈이 많은 도련님이라 서로 트레이드해서 도망치기로 결의했는데 로스터는 돈, 벨은 자유. 이렇게 해서 서로가 원하는 걸 얻기로 했지만 아직은 탈출 못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둘이 레뷰하는데.... 지금 이 순간 모든 걸 태워서라도 그 눈동자에 내 모습을 새겨주겠다고 했더니 흩날리는 망토 사이로 붉게 달아오른 푸른 눈동자를 반짝인다고 하고 있다구요.... '붉게 달아오른 푸른 눈동자'
육성으로 기린같은 소리 냄 아니근데 둘이 비밀까지.......설정까지.....
@omoknun_2 넘..넘...행복해요........루카와의사꾸라기<이것만으로도 행복과다인데 눈이님께서 제연성 보시구 이렇게...아름다운걸 만들어주셔서...(왈칵......😭😭😭😭😭😭 흥 멍청이... ...
(오->왼 입니다 헤헤..)
1차긴 한데... 궁금한 게 생겨서 여쭤봅니다...이렇게 2가지 타입으로 커미션을 받을 생각인데.. 탐라 여러분들은 1.2, 0.8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클레베르 카샤리어즈
컨셉이 상어? 였어요. 이제... 자기는 친구라고 생각했던 슈발리에가 이렇게 살다 죽어도 뭐 어쩌겠어용 이런 생각을 하고 있자 열받아서 그렇게 냅둘것 같냐?! 너 죽이는 건 나야! 멋대로 죽으려 하면 혼난다!! 하는... 죽지마! 죽으면 내가 죽여버린다! (?)의 피앙세.
제가요 물론 긴상이라면 다 사랑하지만요
특히나 긴센세 착장은 이 분홍셔츠에 초록 넥타이 조합을 제일사랑하거든요
근데 이렇게 나와서
이런
이런
공식뉴짤착장이 최애착장이라니이이이이이ㅠㅠㅠㅠ하아............심장이 두근거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