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옛날에는 1차 명암 2차 명암도 깔고 열심히 했는데 갈수록 귀차니즘이 심해져서 이젠 1차만 넣고 오버레이로 어떻게든 얼버무림..... 게으른 오타쿠 쉨
운장 항상 양복 안에도 초록티 챙겨입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입을 줄 알면서 굳이 그랬었다는게 제법 앙큼하오(조조:내말이)
아니면 어디에 머무르는 동안 하도 정장을 입어버릇하니 이젠 자연스럽게 갖춰입는건지... 나원참... 어디 사는 누구한테 배운 옷차림이래 거
@FlammeMartini 요리코 뽑으면 좋겠지만 통상은 언젠가 나온다는 말도 이젠 옛말이라 이젠 통상 저격이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운영한테 줄 건 이것 밖에 없고 스카웃 해올 생각도 없으니 앞으로 있을 무료연 내에서 나오는 거 아닌 이상 후미카 6차 천장 찍는 도중에 나오는 걸 바라는 것 빼고는 갈 길이 멉니다ㅠㅠ
제가 어떠한 이유로 그대를 사랑하는지는 잊어버렸습니다.
이젠 이유가 없어요.
그러나 변함없이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가 그대이기 때문입니다.
이유가 없지만, 동시에 이유없이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정말로 사랑합니다, 야마토 아키.
한국 만화 4대 헤남 고백
"이젠 내가 싫어?"
"함께 나락까지 갈까..."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 같을까?"
"작별인사도 없이 간다면 섭섭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