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린 제노모프 ㅋㅋㅋㅋㅋㅋ
아...오랜만에 영화 보고 싶다... ㅍ_ㅍ)
1편, 2편을 좋아하지만, 가끔 그런거 있잖아. 너무 못 만들어서 최악인 영화를 보는 그 쾌감.... ㅍㅂㅍ) ㅋ...
3편도 솔직히 스토리가 너무 별로라서...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4편은 너무 못만들어서 오히려 재밌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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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선생님...코니티븐의.. 첫키스가... 어땠는지.... 낙서로라도.....그려주세요.... 당신이 안 그려줘서... 내가 이렇게 날조하고 있잖아...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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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영상 들어갈거라 막 공들이진 않앗는데 나름 또 잘나와서 맘에 들면서도 수정하긴 귀찮은 그런거 있잖아요 암튼 대장님 코오하는 그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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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렇게 이어지나...
"노조미 언니 이것 좀 보세요~ 이 컵 정말 멋져요!"
"우라라~? 컵 같은건 넛츠하우스에 잔뜩 있잖아? 앗, 노조미까지..."
" 매운것엔 단 걸 넣는걸로,(?)카레에 양갱을 넣으면 더더욱 맛있어지겠지?"
"코마치..카레에 양갱은 안어울려.. 대신에 가재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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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하아..... 꽤.....잘하네....카니니..."
"아직도..아직도 살아있는것이냐!"

"그런데.. 있잖아..
사람의 급소는 거기가 아냐...
이 참에 가르쳐줄게.."
(딱)

서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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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십니까 시마마 소령님!
상처가 깊으십니다....

얼른 옮겨드리자고.

"카니니... 속죄하지 못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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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냉미남뽀작인자캐... 도 별로생각이안나 애초에 이미 댁둘이 다 알고있잖아 한명만더소개해드립니다 시에라 시에스 악마인데 위에놈친구임 한... 15±정도의 외관인데 여기엔 깊은 사정이있지만 딱히 중요하진않으니 넘어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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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그 이거 어디서 본거같은데
좀 옛날애니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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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결문 바로 앞에 타고있잖아 배가 커보이는거도 아니고 다 들릴텐데
가설 1:벨이 진짜 작은소리로 말했다
가설 2:도결문도 이미 알고있어서 들으라고 말했다
가설 3:진짜 비밀이었는데 이때 다 까발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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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별로 대답하고 싶지
않은 질문에는 헤헤 하고
웃으면 상대방이 더 묻지 않는대.

이아리,너 오늘
청소당번인거 알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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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는 우드의. 목을 핥았다. 퍼시의 혀는 퍼시의 성격 그대로 고양이. 같았다.🐱 할짝.할짝.

....우드 너 목에서 땀 맛 나. 목에 간이 되어있잖아!

우드의 🦌같은 👀은 당황스러움에 이리저리 데굴데굴 굴러다니기 시작했다

머라고 퍼시? 그게 moo슨 소리야. 나 Qi디chi 하고 나서 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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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섹시가 좋아? 큐트가 좋아?
ねぇ、セクシーなの?キュート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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