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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을 좀 새벽감성(..)으로 그려본 적이 없는거 같아서 시도. 근데 갑옷을 정성스럽게 공부하는 기회로 삼는 것 같아서 글럿다는 것을깨달았다.. 😇
행사는 마무리 되었지만 GRAND CHASER 2회 후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2/23)
후기를 작성하신 후 온리전계정을 태그해주시면 정성후기 한 분, 추첨 한 분을 선정하여 아르메&루퍼스&라임&베이가스 담요를 드립니다.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선정성으로 악명높은 일본게임 섬란카구라가 기어이 한국시장에 발을 들였습니다. 이미 한국남성유저 사이에서 슴란카구라, 음란카구라로 불리는 이 게임은 그 악명에 걸맞게 "남자라면 가슴으로 즐겨라!"라는 캐치프라이즈를 쓰고 여성의 가슴 아랫부분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광고를 내걸었습니다.
폴리아나의 초반 이미지 설정입니다. 박색 설정도 전 너무나 좋아해서 가능한한 박력을 살리고 싶었는데, 만화라는 매체에서 그림으로 그리게 되면 '못생김'에 대한 어떤 특정성(이목구비가 어떻게 생겼다거나, 덩치가 거대하다거나 등등)이 생겨 편견을 줄까봐 외모에 대한 묘사는 가능하면
유치부/초등부/중등부/고등부 교복 쪄왔습니다. 각각 남녀 모델에 입히긴 했지만 누가 어느색을 입든, 어느 디자인을 입든 지정성별의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23세기 시간 정부는 21세기처럼 젠더감수성이 죽지 않았을 거라 믿어요ㅇ<-<
그림그릴때 원래 자캐를 잘 안그리는편이라, 오랜만에 자캐를 만들어서 꽤 정성을 들였던 하프(half)라는 친구인데..
나중에 다시한번 다룰기회를 가질수있다면 다시끔 그려보고싶음ㅋㅋ
이때부터 오버핏에대한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