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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40년대의 남성 정장. 계정주는 이때의 남성 정장을 아주 좋아해요 :) 특히 당시의 정장은 지금처럼 격식을 차린다는 느낌이 아닌 남성의 당연한 '외출복'이었다는 사실 자체가 좋아요. 성인 남성이라면 집 밖을 나설때 정장과 모자를 갖춰 입는 것이 당연한 예의였고 여기에 롱코트까지 더하면🥰
르켐님[ @RrkemM ]에게 부탁했던 안코하 커미션 크롭한거~~!!!!정장!!!!!시라안 포니테일!!!!서로의 퍼스널컬러!!!!!시라안이 코하네 너무 사랑해서 꼭 안고있기!!!뽑뽀!!!를 강조해서 부탁한 커미션인데 언제나처럼 대만족인 의뢰자입니다☺️✨별장식도 커플로 달아달라고해서 코하네한테도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