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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날짐승같은 이택언 너무 좋아
일단 꽉 다문 치열과 평소보다 각진 눈썹산, 거기에 눈빛이며 찡끄린 인상이며 콧잔등에 주름이며..,하나하나가 환장 포인트임
게다가 얼마나 인상을 쓴건지 눈물샘 밑살에 그림자까지 드리웠어😭
지금의 디즈니는 피씨대장이라 가끔 거기에 과하게 심취해서 작품성마저 해치는 작품(시간의 주름이라던가)들도 내고 그러는데 그런 디즈니도 고전작들은 당시의 시대상황에 걸맞게 인종차별에서 자유롭지 못했음. 판타지아1940의 썬플라워는 삭제되서 아는 사람만 알던데 정말로 심각한 수준임
급하게 1시간만에 채핵한건데 바지 주름이 마음에 든다. 그리고 팔 근육 채색하는데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미칠 것 같음.. 으... 다시 근육 연습해야하나.
아티스트 Jun Kamei가 만든 이 Garmet은 사람이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도록 하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몸에 걸친 주름관 같은 옷이 마스크로 연결되어 숨을 쉬는데, 아직은 충분한 공기를 만들어주지는 못하지만, 물속에 있는 산소를 흡수하는 기술만 더 발달된다면 상업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다그렸당ㅇ~!~!힘들때마다 그리는 구즈마 가슴... 공부겸...음.. 옷주름 그리기 싫어서 옷 벗겼는디 바지가 있었어 팔찌랑 목걸이는 그리기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