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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_commission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황필조 여러분. 제가 정말 진지하게 갓커미션하나 자랑하려고 찾아왔습니다. 늦테이 황프 목단. 신메뉴가 입덕곡에 저 착장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직캠이랑 뮤비 보자마자 맛밤님께 커미션 맡겼는데 현쥕이가 투디로 변해서 돌아왔어요.
#첫커_그림체와_현재_그림체를_비교해보자
첫커 그림은 없어진지 꽤 됏고 17년도 커뮤 전신인데 윽악(눈뽕) 근데 뭐 달라진게 없는듯 4년을 헛살았네
Rt) 진지하게 내 뇌내 전함소녀 설정 중 하나를 풀어보자면, '비서 아이라는 1세대 함선소녀 중에서도 최초였던 후드였었다. 이는 생김새 뿐만 아니라, 후드가 전함소녀의 도감 중에서도 1호임이 증명한다.'이다.
【태클 9】(2015): 두 분은 아직 마음이 풀어져 있어 보입니다. 모처럼 TV 출연을 할 찬스인데...
【연무제】(2015): 두 분 다 계속해서 놀지만 마시고 슬슬 연습으로 돌아갑시다! 곧 실전이니 진지하게... 그 탈은 두고 오라니깐요!!
어제 못떠들고 잤는데 원더우먼 1984 재밌게 봄. 영화 전체가 진지한 영화다. 왜 1984년을 다뤘을까 궁금했었는데 원더우먼이 3부작이라 연대기처럼 원더우먼이란 반신이 인간 사회에서 겪고 느끼고 자기자신을 확립해가는 여정을 다루는 중이란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