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키스는 공격폼이랑 스피드폼 기본 폼ㅁ 다 뭔가 멋짐폭팔인데 ...사실 기본도 귀엽지만.. 방어형 암만ㄴ봐도 내겐 그저 댕글댕글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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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키스ㅡㅡㅡㅡㅡ조아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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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키스 너무좋아..어쩌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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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랑 이브도 잇음..ㅋㅋ 리리오페랑 보리스도 있음
요것도 리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여캐는 티치엘을 제일 많이 그렸었던거 같은데
이유 :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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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동안 휴이온으로 그린 테오도르. 전에 그린 로렌스와 세트 그림이다. 이제 메이만 남았다. 일단 휴이온으로 그려보면서 느낀점은 와콤을 엿 제대로 먹인 제품이 나왔다는 것이다. 물론 호불호 관련이 있고 자세한 리뷰는 차후에 남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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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님 커미션 완성본입니다.
테오와 슈가로 자유주제를 넣어주셨는데, 마침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좋아하신다기에 하늘을 걷는 하울과 소피 컨셉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신청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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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생일기념 메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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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을 앞둔 루이스는 자꾸만 신경을 거스르는 가정교사 테오도르를 도발하고자 남몰래 찾아간다. 그런데 정작 그 밤을 통해 '확신'을 갖게 된 건 루이스였으니...
북큐브 웹툰 BL단편선 [BeLoved] 세 번째 단편 '허니문' 4화
https://t.co/PfVbDjuH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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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수사국 소속 경찰 겸 마피아인 루테오는 로마 출장에서 웬^^ 잘생긴 남자를 만나죠,, 루테오 녀석은 이제 모~ 볼 일 없겠지^_^~ 하면서 유스와 하룻밤을 보내지만 다들 아시죠^^? 다시 만나게 되는 둘!! 저도 얼빠라 그런가 루테오 마음 백 번 이해하며 보는 중입니다!

https://t.co/xRCurPXt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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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 그림... 테오님 '봄의 이유'를 읽고 그린건데 좀 맘에 드는 그림이라 다시 올려봄

내가 너 때문에 울었던 적이 있었던가

가장 좋았던 문장이자 그림을 그리게 만든 문장.. 흑흡 넘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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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해봤는데 테오 백발 너무 잘 어울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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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엣날에 테오 키 안정하고 그냥 크게 그렸던것을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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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이브...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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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널 내 손으로 죽일거야."

베이리스국 「밤의 기사단」 단장인 테오✨는
왕자를 구하려다 그만 이베리크국 기습으로 사로잡힌다.
그리고 마주친 적국의 군단장..
그는 어릴 때 절친이었던 노엘✨이었는데..!



▶️https://t.co/RrImr06N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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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이브,,, 그려놓고도 테오 어릴적 상상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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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Dream
누가누가 질하나 선수권 2. 코노테오 하나사나이
(From Poppin'Party FanMeeting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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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복권 판매소> 1882, 마분지에 유채

"음식을 사는 데 썼어야 할 돈, 마지막 남은 얼마 안되는 푼돈으로 샀을지도 모르는 복권을 통해 구원을 얻으려는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들의 고통과 쓸쓸한 노력을 생각해보렴"

ㅡ고흐, 테오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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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히카 자기꺼 다먹고 슈팡이 아이스크림 뺏어먹는 메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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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레 캐릭 다 넘 이쁘구ㅠㅜㅡㅜ 테오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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