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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_dduck 오...글쿤요. 한번 서치봇을 찾아봐야겠어요. 근데 흠...인외 호러 장르가 워낙 마이너라 있을지... 이런 친구인데(얼굴은 관해파리의 한 종이 모티브) 입이 세갈래로 갈라지고 혀가 나오거든요. (대충 마지막 그림 처럼) 근데 뭔가 더 호러틱한 느낌으로 그리고 싶다보니...커미션을 찾고 있습니다
@loyalty_0605 헉🥺🥺😭😭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바다의 유령? 느낌으로.....해파리나 심해 생물 쪽 데스데이 너무 보고 싶어요..🥺
혹시 맞분 원하신다면....이런 종족들이 잇으니 찔러주셔도 좋아요..👍(맨 마지막은 소로님 그림입니다!ㅠㅠ)
<불의 전차> 10월 29일 재개봉 확정. 1924년 파리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 해럴드 에이브라함과 에릭 리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벤 크로스, 이안 찰슨, 나이젤 하버스, 셰릴 캠벨, 앨리스 크리게 등 출연. 휴 허드슨 연출.
오프닝에 나오는 물고기는 해수 열대어로 엠퍼러 엔젤피쉬Emperor Angelfish같다 왜 해수어인거야 준페이가 해파리라서....?아니면 눈물이 짜기 때문에....?
해파리님@AdventureHepari 이 그려주신 자컾짤 자랑ㅎㅎ
제 표현력이 워낙 가난해서 좋다는 말만 하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듬직하고 잘생기게 그려주셨고, 저의 너구리 같은 앤캐도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잡히지도 않은 다음 세션이 무척 기대되네요
풀잎이 얘는 내가 작년에 스티기오 메두사 해파리 보고 환장해서 만든 캐 이름은 내가 그때 하필 개콘 뭐더라 전설의 뭐시기를 봐서 주연이름 따옴..ㅎㅎ 얘도 첨엔 귀찮음 많고 설렁설렁한 캐였는데 재탕함서 약간 햇살 들어감 머리에 쓴 해파리 빼면 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