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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회복한 상태라 좀더 마르고 파리한 이기영
금손님들의 요염한 2710 연성들을 잔뜩보고 그렸더니 엇 기영이 느낌이 달라졌다...이런 경우 하루정도 후에 다시 돌아감; 헐리웃 영화 보고나서 영어할 때 혀가 잘 구르다 담날 도로묵되는 그 느낌요.
연성러분마다 캐릭이 조금씩 달라보이는거 재밌어요
@small_dduck 오...글쿤요. 한번 서치봇을 찾아봐야겠어요. 근데 흠...인외 호러 장르가 워낙 마이너라 있을지... 이런 친구인데(얼굴은 관해파리의 한 종이 모티브) 입이 세갈래로 갈라지고 혀가 나오거든요. (대충 마지막 그림 처럼) 근데 뭔가 더 호러틱한 느낌으로 그리고 싶다보니...커미션을 찾고 있습니다
@loyalty_0605 헉🥺🥺😭😭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바다의 유령? 느낌으로.....해파리나 심해 생물 쪽 데스데이 너무 보고 싶어요..🥺
혹시 맞분 원하신다면....이런 종족들이 잇으니 찔러주셔도 좋아요..👍(맨 마지막은 소로님 그림입니다!ㅠㅠ)
<불의 전차> 10월 29일 재개봉 확정. 1924년 파리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 해럴드 에이브라함과 에릭 리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벤 크로스, 이안 찰슨, 나이젤 하버스, 셰릴 캠벨, 앨리스 크리게 등 출연. 휴 허드슨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