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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오리랑 슌에이 가지고 [숙명과 선망의 소나타] [태양을 삼키려는 자들] 그리고 공통점은 없지만 그들이 노리는 목표는 같다라니? 자꾸 이오리랑 슌에이랑 쿄 따먹으려고 경쟁할 거 같은 문구만 가득가득 쳐발쳐발하는거야 ㅋㅋㅋㅋ 암경이야 그렇다쳐도 슌에이쿄는 상상만 했지 안 먹어봤다고
커미션 그림https://t.co/whw9KxHC2m과 커미션 주신 분의 채널이에요! 노래는 2월 중반에 나올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뭔가 사이트 통해 제대로 받아보는게 처음이라 신나서 작업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림 의뢰가 들어왔다가 그동안의 작업물을 보고 취소될 때가 많았는데, 그때는 나도 상대방도 그림 스타일을 필요(작업 내용)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는걸 몰랐던 것 같다.
슬램덩크 엔딩 영상을 보는데 윤대협 김수겸 신준섭이 눈주름이 없길래 아무래도 이노우에는 본인이 생각하는 각 팀의 예쁜이들에게 눈주름을 안 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됨 더 뒤져보니 윤대협은 그렸다 안 그렸다 하는 것 같아 어쩔 땐 있고 어쩔 땐 없음 https://t.co/IK42PcJ0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