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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린 양이 나를 믿어주지 않더구나.
자기가 예수라거나 성경을 멋대로 해석하거나 이런저런 일을 하더구나.
하지만 꿈에 찾아가는 것도 곤란할테고
각자의 사정도 있을거고
'모두가 행복하다면 됐단다!' 라고 생각하고 있단다.
천하통일 코 앞에 둔 상황에서 건강 안 좋아지니까 하늘에다 대고 메롱하는 거 진짜 조맹덕 같았음... 잘 나갔을 때는 하늘은 항상 자기 편이었다는 둥ㅋㅋ하늘은 뭣도 아니라는 둥 했었지만서도 처음부터 쉬운 일 하나 없었는데 마지막까지 하늘이 날 놀리는구나 생각했을듯
이타콰도 쌍둥이가 맞았구나 이타콰의 형제는 이단 심문관이나 다른 종교의 지도자가 되었고 숲속에 사는 마녀의 소문을 듣자 부하들을 이끌고 처벌하러 온 건가? https://t.co/QIUxsRjPU8
와 햇살군
나같은 벌레 쓰레기를 그려주다니 너의 시간이 너무 아깝지만 영광인걸, 어울려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이런 멋진 선물까지 주다니. 역시 초고교급 아티스트구나, 응. 정말 고마워 https://t.co/cL94hiocaY
이거 원더세카이는 츠카사의 마음으로 이루어진 곳이니까 에무 걱정해서 나무 늘어나는것도 츠카사가 에무 생각해서 그런거라는 해석 너무 좋았음 상냥한 아이구나,,,요시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