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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그렇고 다들 김독자 요리 맛있게 먹어서 요리 제법 할 줄 안다는 캐해(더불어 한수영은 못한다는 캐해도 있음)를 밀고 있다. 그러니 김독자가 만든 무림만두를 유중혁이 먹은 거 아니겠어요! 유중혁이랑 같이 살만 하다!
흰 코트...진짜 찰떡같다...
연재 시작한지 1년 6개월 됐지만 김독자가 흰코트 걸친 지금에서야 비로소 전독시의 '시작'이라는 느낌...
한 사람의 이야기가 탄생한걸 축복하며
김독자, 너의 이야기가 만들어진날을 축하해
《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서 이야기의 이야기가 된 이야기》
Art: @enraia
Story: @hangryasiangf
[KDJ Bday Tribute Teaser] https://t.co/0o1HzY8Fpl
자고로 판소 남주라면 한 번쯤 경매장에 상품으로 올라가야 하는 법(아님)인데, 김독자는 스스로를 내걸어서 1억 2천에 팔리지 않았다는 게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