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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의 꿈에서는 약간 야한 여성 판타지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무길이 상상하는 장면에서는 하리와 본인의 관계를 굉장히 로맨틱하게,,,그렸다는게,,, 존나,,,존아,,,!!! 이무게일 분명 이미 하리한테 감겨있다고
5-2. 그 때의 저는 정말정말 덩치가 큰 여성캐릭터가 너무너무 그리고싶었어요.... 외국 사이트에서 여성 보디빌더분들의 사진을 한창 서치하고 다니면서 데포르메를 공부했었죠,, 여성도 이런 근육을 키울 수 있구나!했어요.
(당시의. . .꿈에 부푼 낙서들. . . 근육을 키웟다 줄엿다 키웟다 줄엿다)
꿈에서 어디 백화점같은델 갓는데 손소독제가 비치되어잇어서 써야지~하고 두번 짯는데 진짜 미친듯이 많이나와서 직원들 당황하고 그와중에 '다 써서 증발시키면되'하고 열심히 문질럿어요 왜 이런거가 기억에 남아잇는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