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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시 팬블미 1부 간닷
좀 더 열심히 그리고 싶었는데 어제 이번주 세션 준비 몰아서 하느라 힘 빠져서 대충 끝냈다...
아무 생각 없이 한국이름 지어놨는데 탐사자분이 영어이름 지어오셔서 급하게 이름 바꾸고 한국계여서 한국 이름이 따로 있다는 설정이 즉석에서 생김ㅎ
우우드디어 다 끝냈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내가 다이어리에 붙일 스티커 갖고 싶어서 그린 희징 동화 컨셉......원래는 다섯개정도만 그리려고 했는데 왜이렇게 불어난거지
#라게츠_생일축하해
#네_존재가_최고의_보물이야
한섭 첫 생일인데 축전을 안 챙길 수 없었다..ㅠㅠ
네 축전 그려주려고 빌빌대면서 못했던 과제도 다 끝냈다!!
라게츠 울 다람쥐 생일 축하해!!! 좋아하는 고기만두 많이 먹어!! ㅠㅠㅠ
3. 헝가리 화가 미하이 지치 Mihály Zichy의 1864년 그림. 그림 제목은 Romantic Encounter. 예전에 트위터에서 한 번 알티 돌았던 그림인데, 너무 예뻐서 저장해놓고 화가 이름도 구글링으로 찾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