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힘냈다 반님 힘냈다 민타님이랑 연성교환 (졸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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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냈다... 우리 딸램이 오랜만✋ https://t.co/a88mfgD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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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시 팬블미 1부 간닷
좀 더 열심히 그리고 싶었는데 어제 이번주 세션 준비 몰아서 하느라 힘 빠져서 대충 끝냈다...
아무 생각 없이 한국이름 지어놨는데 탐사자분이 영어이름 지어오셔서 급하게 이름 바꾸고 한국계여서 한국 이름이 따로 있다는 설정이 즉석에서 생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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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힐링커뮤에서 이런애를 냈다는게 다시 생각해보면 제정신인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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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독방에 핑펄짤 원하시는분이계셔서 대사옶는거 거진 다보냈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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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다 능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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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을 버리고 전신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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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북 끗 무테하고 고통받고 그래도 끝냈다네요 자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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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드디어 다 끝냈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내가 다이어리에 붙일 스티커 갖고 싶어서 그린 희징 동화 컨셉......원래는 다섯개정도만 그리려고 했는데 왜이렇게 불어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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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섭 첫 생일인데 축전을 안 챙길 수 없었다..ㅠㅠ
네 축전 그려주려고 빌빌대면서 못했던 과제도 다 끝냈다!!
라게츠 울 다람쥐 생일 축하해!!! 좋아하는 고기만두 많이 먹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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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헝가리 화가 미하이 지치 Mihály Zichy의 1864년 그림. 그림 제목은 Romantic Encounter. 예전에 트위터에서 한 번 알티 돌았던 그림인데, 너무 예뻐서 저장해놓고 화가 이름도 구글링으로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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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했지만 얼렁뚱땅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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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꾸 두번먹고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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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카우 모찌 마스코트

이틀만에 현타를 이겨내고 그림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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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한테 받아냈다구.
꺄아아악!! 너무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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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존나 천재다 능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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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끝냈다 정말 그릴때마다 어려운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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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도 미래가 평화롭게 지냈다면 오반이랑 같이 이렇게 대회도 나가고 즐겁게 살았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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