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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꼬라지의 한줌털공이 나와버려서...
교주선배 자식한테 그 넘치는 덩치 물려주기가 그렇게 싫으셨소.
문주야 너는 그 한 줌 만한 몸을 자식한테까지 주고 싶더냐.
하는게 보고싶네
빵님 빛전이랑 내 빛전 모험 같이 다니면서 마을 발견 못 해서 분명 노숙 할일도 많을텐데 서로 꼬옥 붙어자면 좋겠다 잠 안와서 대충 생각나는대로 슥슥 해봤지만 잠 못 자서 제대로 뭔가를 그리지 못 하는 중 (멍청)
세실
제 간판? 자캐 같아요 제 탐라의 한 80 정도는 멸치/한푸름 탐이라…
대충 재능에 지는 노력캐 내고 싶엇구요 인성캐 내고 싶었는데 완전 실패했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인성캐 잘못 내면 고양이 모에화 당해요 저는 요즘 그냥 흐린눈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젠장~ 잘린 부분이 너무 아까워서 배경만 대충 넣고 올립니당 아가들은 무보정입니당 https://t.co/aoi2tSi2ml
금성제는 자신이 눈을 흘겨뜨는 게 얼마나 이상성욕을 자극하는지 모르는 것 같음.. 본인이야 대충 뜨는 거겠지만 보통은 이런 눈 하는 거 상대를 유혹할 때 하는 눈인데.. 그걸 기본으로 한다는 것이... 나른하고 느릿함이 베이스로 이루어진 인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