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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의 광시곡이 더러운 게임 진행과 뻔한 클리셰에도 다른 창세기전 시리즈보다 더 좋았던 건 시라노번스타인 캐릭터와 일러스트가 너무나 매칭이 잘 돼서였다 난 존나 복수할거임 지옥 끝까지 따라가서 복수할거임 하는 얼굴
직업 : 빌런
특징 : 온몸이 분홍색
꽃을 만들어내는 능력! (상대에게 뿌리고 도망갈수있다. 맞으면 기분더러움)
소꿉친구가 한명있다. 많이 예뻐해준다.
헬카이저랑 그냥 료.... 새하얀 옷 입고 다니던 애가 갑자기 온몸을 시커멓게 덮고 눈매 더러워지는 게 너무 좋아서 견딜 수가 없음 ㅇ>-<
더 위치를 보고나서 얼마 뒤에 뭔가 엑소시즘류 괴담인지를 듣다가 친구가 그러고보니 언제부터 미디어 속의 악마는 입이 더러운 것으로 되었는지 궁금하다더라구. 고전적인 악마의 이미지는 귀에 달콤한 말을 잘 하는 달변가인데
가즈나이트 교류전 3회 달력 그림 4월로 참여했습니다~ 원래 하늘색~민트색으로 내고 싶었는데 CMYK로 변환하니 색이 더러워져서 분홍색으로 바꿈-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