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알(쿠소시날 아닙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세션카드는 안만들어서 올릴려고 급하게 만들었다

ㅋㅌ

1 5

국수호로 폿핏포 만들다가 캐붕와서 포기함.........................
더이상 만들었다간 스스로 현타와서 던질꺼같음..ㅋㅋ...ㅋ...ㅋ...살려주세요

17 53

콘인데도, 무대도 의상도 없이 몰입한다. 두 배우는 갈릴이 되어 어린아이처럼 힘없이 끌려가고, 두 배우는 윌리엄이 되어 진실로 끌고간다. 감정에 따른 넘버인지라 맞추는 합 자체가 힘들텐데 윌리엄들은 한목소리로 만들었다. 보여줄 수 있는 진심을 담아

34 10

권림 움짤을..만들었다는..소식인데요..

42 98

이번에 커뮤 뛸려고 만든 인수캐
평소랑 다르게 동글거리게 만들었다ㅏ

0 5

오늘 이것을 만들었다. 공장 사람들이 친절하게 기계의 조작을 가르쳐 주었다.

2 9

쯔꾸르 VX로 만들었다는 MMORPG.

10월 발매예정

https://t.co/SUdn35lDgW

20 4

너의 고통이 의지를 만들었다.

9 52

마도학자와 마도학자와 마도학자와 마도학자
마도학자 넷을 만들었다굿

12 10

결국엔 만들었다..
할나OC 로지!

18 87


모티브..?

아직 밸브를 모르고 자작 포켓몬과 도트만 만들던 때 갑자기 생각나서 취향담아 만든 자작포켓몬...
을 팀포 블루 스카웃 자캐로 만들었다가...
이 자캐를 오너캐로 쓰기 시작하고...
2014년 쯤에 리메이크 한 이후로 지금 상태가 되었습니다(쪼글)

0 7

포장할때 쓰기+증정용으로 스티코 만들었다

2 12

바다사슴
컨셉스터디랑 동물 그리기 퉁치기 (이보쇼
마법사들이 바다 표면 위를 빠르게 지나가기 위해 만들었다
바다와 닿아있지 않으면 빠르게 사라짐
긴 뒷다리와 꼬리를 이용해 겅중겅중 뛰어다님

261 578



쿠쿠ㅜㅠㅠ 애덕님 첫 팬아트에요ㅠㅜ! 애덕님 팔려고 계정까지 새로 만들었다능..

(*배경은 프리소스 사용했어요!

3 38

(대충 다 만들었다는 내용)

11 47

리그를 포기하고 유키나를 그렸다.
스토리에 나온 유키나의 파르페 덕후 모습을 표현했다.
간단하게 낙서할 생각으로 500x500으로 만들었다.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로 낙서했는데도 의외로 술술 그려졌다.
재밌었다.
사실 유키나 무슨포즈로 그릴 지 영 생각 안떠올라서 스토리참고했다.

9 18

만들었다! 5인격 자캐!

도박사 펠릭 율리세(Felic Ulisse)

이탈리아 출신의 펠릭은 뒷세계의 갬블에 잔뼈가 굵습니다. 수없는 생사의 기로 속에서도 언제나 승리는 그녀의 것이죠. 펠릭은 승리의 길은 하드 베팅이라 여깁니다. 그렇다면 목숨을 건 게임은 그녀에게 어떤 보상을 가져다 줄까요?

2 9

얼음고래님이 날 회사에서 몰래 낙서하게 만들었다..헠헠
'눈을 떠보니 옆에 동료가 함께 누워있었지만 일단 배가 고프니 뭔가를 먹어야겠다' 의 모먼트
머리 다 잡아뜯기고 몸도 잡아뜯긴 우시🙏

35 82

픽크루로 만들었다 그림 넘이뻐ㅜㅜ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