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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호로 폿핏포 만들다가 캐붕와서 포기함.........................
더이상 만들었다간 스스로 현타와서 던질꺼같음..ㅋㅋ...ㅋ...ㅋ...살려주세요
#여러분들_오너캐는_무엇이_모티브인가요
모티브..?
아직 밸브를 모르고 자작 포켓몬과 도트만 만들던 때 갑자기 생각나서 취향담아 만든 자작포켓몬...
을 팀포 블루 스카웃 자캐로 만들었다가...
이 자캐를 오너캐로 쓰기 시작하고...
2014년 쯤에 리메이크 한 이후로 지금 상태가 되었습니다(쪼글)
바다사슴
컨셉스터디랑 동물 그리기 퉁치기 (이보쇼
마법사들이 바다 표면 위를 빠르게 지나가기 위해 만들었다
바다와 닿아있지 않으면 빠르게 사라짐
긴 뒷다리와 꼬리를 이용해 겅중겅중 뛰어다님
리그를 포기하고 유키나를 그렸다.
스토리에 나온 유키나의 파르페 덕후 모습을 표현했다.
간단하게 낙서할 생각으로 500x500으로 만들었다.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로 낙서했는데도 의외로 술술 그려졌다.
재밌었다.
사실 유키나 무슨포즈로 그릴 지 영 생각 안떠올라서 스토리참고했다.
만들었다! 5인격 자캐!
도박사 펠릭 율리세(Felic Ulisse)
이탈리아 출신의 펠릭은 뒷세계의 갬블에 잔뼈가 굵습니다. 수없는 생사의 기로 속에서도 언제나 승리는 그녀의 것이죠. 펠릭은 승리의 길은 하드 베팅이라 여깁니다. 그렇다면 목숨을 건 게임은 그녀에게 어떤 보상을 가져다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