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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은 국기의 복잡한 무늬 탓에 무늬가 은근슬쩍 가려진 채로 등장하거나 카펫을 뜯어서 옷을 입었다는 등 여러 설정으로 활용된다.
수룡 오팔의 디자인 변천사 입니다.
1.흰색계열에 연두색, 날개가 있는 디자인
2.블랙오팔에서 팔레트를 따와서
5개의 색상으로 채색하고 날개는 제거.
3.색조합이 맘에 안들어서 무늬부분을 고민하다가 그라데이션으로 수정.
#에리아_사복_챌린지
새로 샀지만 고로나 때문에 입고 나간적 없는 신상 원피스ㅠㅠ! 화려한 장미무늬가 아르젠타님께 잘어울릴거 같았습니다!
뒷북,,,뒷북,,,, ((이마탁
근데 언니 진짜 너무 이뻐요..ㅠㅠㅠ 진짜 이런 귀욤맬렁한 언니 어딨어 네네 최고야ㅠㅜㅜ머리에도 조개류..? 같은거 붙이고 양말도 인어무늬 같은거 신고ㅠㅜ 컨셉 너무 잘살렸어 엉엉
이번에 짜고 있는 크림슨골드는 무늬가 마음에들어서 취향이고 솜니님께서 델고가신 남금친구도 시도해본 적 업는 색감이지만 조아해요. 마지막 친구는 해파리같이 부푼 날개랑 꼬리 지느러미가 특징인데 옷자락같은 느낌이라 조왓어.
그러고 보니 노리무네 한쪽 어깨를 감싼 저 국화무늬..? 천 대체 뭔가 했는데
진필 보니 넥타이의 일부인 거 같고
더 모르겠다 아니 어르신 넥타이를 어깨에 걸치는 건 대체 무슨 패션이에요
TMI: 호쿠토 손에 들린건 천문도, 쿄지 노리개랑 부채에 달린건 매 깃털, 쇼마 손에 부채에 무늬랑 장식이 나비 랍니다
각 자의 상징이나 이름에 들어간걸 신경써서 넣었는데 미묘한 편(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