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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다음달만 넘기면....
조금은 들 힘들...지...도.............
아니 그래 일은 괜찮아..
...
아니야 사실 안괜찮아. 이 나이에 ㅆㄹㄱ 몸 이끌고 알바를 3개 이상하는거 몹쓸짓인것같음.
여러 경험을 해보고싶어서 시작한거에는 아직도 잘못되었다란 생각을 안하는데ㅋ 이게 체력이딸리네..
이그니..교복 제대로 입은 애가 보고싶어서 케르베로스 모티브로 쇽샥샥 그려봣다......료복도 그려보고싶엇는데 일단 그냥 급하게 이미지만 잡음 헝
<<눈설❤️도히 +200>>
200일 기념으로 일상적인 장면을 보고싶어서 설이가 도히 귀 뚫어주는 모습을 살짝쿵 공개합니다💕
안아프다고 살살 달래지만 아픈건 질색인 도히는 이미 겁에 질린 모습이에요ㅎㅎ
약간 고양이 목에 방울 다는것처럼 도히 귀에 피어싱달기..?ㅋㅋㅋㅋ
Ⓐ케이호님
아니~ 공부하고 있었다고~! 억울해 하는 청띵이… 자긴 보고싶어서 연락했는데 잔소리나하고,, 공부 끝났으면 잠이나 자라는 형한테 짜증을 낼 수는 없으니까 대학에 짜증내기.. 만약 뉸종이가 들었다면 (아직 아무런 사이도 아니잖아..) 라고 생각했을 듯
대충 1~2학년 때일 모습
꼬리랑 인간귀 없는것도 보고싶어서 그렸었던 ㅋㅋㅋ
지금은 평범한 티 입네요, 저땐 브이넥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