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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에 적힌 포드의 메세지다:
지금 이걸 읽고 있는 당신에게. 만약 당신이 이 책을 갖고있다면, 당신은 그래비티 폴즈라 불리는 마을에서 일어난 특이한 사건들에 대한 기록보다 대단한 것을 가진 것입니다.
그 밖에도 오래 기디렸을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와 원작&코믹이 동시에 전개 중인 [방패 용사 성공담] 시리즈, 이제 막 스타트를 끊은 [리비티움 황국의 돼지풀 공주] 속간도 나올 예정이니,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제 알파벳 아이들은 전부 그려넣어줬네요!! 차를 마시는 하루와 멋진 포즈의 아이스타스, 데이림 뒤에 숨은 소심이 샤비티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