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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17세
수줍음이 많고 쉽게 얼굴이 빨개지는 사춘기 소녀. 꽃을 좋아하고 농장일을 자주 돕지만 식생을 죽여먹는다.
빨간 머리카락이 콤플렉스라 항상 묶고 다닌다.
자주 옷에 흙을 묻혀서 엄마한테 혼이난다.(아멜리아의 엄마는 하나뿐인 딸에게 예쁜옷을 입히는걸 좋아하고 뿌듯해한다.)
2021.06.26
4년전에 그린 그림 발견해서 그때 썼던 색연필잡고 그려봤는데..
아직은 미숙하지만 색 쓰는거라던가 그림체도 달라진게 느껴져서 신기하고 뿌듯하다!
라스트오리진 샬럿 그림 과정~~!
클립스튜디오에 타임랩스라는 기능이 언제인가부터 있길래 한번 써봤어요 ㅎㅎ
이렇게 다시 보니 뭔가 더 뿌듯한듯 ㅋㅋㅋㅋㅋ
어제 얼레벌레 판 도트보고 이쁘다고 컴션넣어도 갠찬냐고 찾아와주신 분덕분에 왠지 뿌듯해져서 옛날에 팠던 도트 봤고 오.....(지금 도트 안봄)